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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 3천만 시대, 아이디어 제품으로 여행이 더 즐거워진다

머니투데이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입력 : 2018.04.0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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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트렌드가 소유에서 경험으로, 과시에서 가치 추구로 이동하고 있다. 이를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이 여행 산업의 발전이다. 해외여행이 일상화되면서 실제 여행객 수는 매년 증가 추세다. 관광청에 따르면 2017년 내국인의 해외 출국자 수는 2650만명으로 최대치를 기록했다. 5년 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올해는 3000만명이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

라덴 캐리어(左)·엘레니어 티크미니 유모차(右)/사진제공=케리비
라덴 캐리어(左)·엘레니어 티크미니 유모차(右)/사진제공=케리비
이처럼 여행객이 급격히 늘어나고 관련 비즈니스가 성장하면서 유통업계의 관심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다양한 아이디어로 여행을 즐겁게 하는 스마트한 제품들이 눈에 띈다.

그 중 IT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캐리어가 있다. 스티브 잡스의 손길이 닿은 것 같다는 평을 받는 미국 캐리어 브랜드 ‘라덴’의 캐리어는 GPS 기능을 적용해 실시간으로 캐리어 위치를 추적할 수 있다. 스마트폰 충전기가 장착돼 여행지에서 전기 코드를 찾아 헤맬 필요가 없다. 손잡이 센서를 통해 수화물 무게도 측정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은 전용 어플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고객센터와 채팅 및 실시간 상담이 가능해 미래형 캐리어로 불린다.

한 뼘도 안 되는 15cm 폭으로 접히는 유모차도 눈길을 끈다. 국내 브랜드 엘레니어의 티크미니는 일반 유모차와 달리 폴딩 시 바퀴까지 접어 넣는 포켓형 유모차다. 접어서 어깨끈을 연결하면 가방처럼 보여 그 용도를 궁금하게 한다. 가로, 세로, 폭 세 변의 합이 115cm로 기내반입 및 캐비닛수납 규정에 적합하다. 실제로 24인치 캐리어에 수납될 정도로 슬림하다. 5.2kg의 가벼운 무게와 4단계 캐노피, 170도 각도 시트 조절까지 사용자 중심의 기능을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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