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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그룹,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시디즈·일룸 2관왕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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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 2018.04.0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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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즈의 유아용 의자 '아띠'(왼쪽)와 홈카페 '레마' 시리즈<br>
종합 가구 전문기업인 퍼시스 (31,500원 상승300 -0.9%)그룹은 독일의 '201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의자 전문브랜드 시디즈의 '아띠'와 생활가구 브랜드 일룸의 '레마' 시리즈가 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18개월부터 만 5세까지의 유아용 의자 '아띠'는 순우리말로 친구라는 의미다. 제품명처럼 사용자의 성장에 맞춰 의자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그로잉' 기능이 호평을 받았다. 일룸의 수상작은 홈카페 '레마' 시리즈다. 집을 카페처럼 꾸밀 수 있도록 선보인 가구다. 앞서 2015년 굿디자인 어워드와 핀업 디자인 어워드, 2017년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상도 받았다. 이번에도 거실과 부엌의 콘셉트에 따라 다양한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커피캡슐 수납장, 하부장 이동선반, 카페장을 조합하면 커피 스테이션을 만들 수도 있다.

퍼시스그룹 관계자는 "이번 레드닷 어워드 2관왕으로 전문 가구개발사의 혁신적인 디자인 가치를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디즈와 일룸의 브랜드 가치를 잘 표현해낸 특색 있는 제품 디자인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게다"고 말했다.

레드닷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1955년부터 가구, 가전, 패션, 악세사리 등 48개 분야의 제품 디자인을 평가하는 시상식이다. 독일의 iF,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올해 어워드에는 전세계 59개국에서 8000여개의 작품이 출품돼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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