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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2심, 신동빈·최지성 증인 채택…손석희는 제외

18일 안종범 보좌관 시작으로 본격 증인신문 돌입

뉴스1 제공 |입력 : 2018.04.1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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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씨 © News1 민경석 기자
최순실씨 © News1 민경석 기자

'비선실세' 최순실씨(62)의 항소심 재판부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최지성 전 삼성그룹 부회장 등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최씨 측이 강하게 요청한 손석희 JTBC 사장은 채택되지 않았다.

10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4부(부장판사 김문석)는 신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하고 다음달 2일 신문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4일 공판준비기일에서 최씨 측은 "1심에서 신 회장에 대한 피고인신문과 증인신문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증인으로 신청했다. 검찰도 신 회장의 진술이 필요하다고 동의한 바 있다.

삼성 뇌물 의혹과 관련해 최 전 부회장은 다음달 2일,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은 오는 25일 증인신문을 진행한다. 다만 이들은 1심에서 자신의 재판과 관계가 있다는 이유로 증언을 거부한 바 있어 실질적인 증인신문이 이뤄질지는 아직 불투명하다.

재판부는 오는 18일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보좌관이었던 김건훈 전 청와대 행정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증인신문 절차에 돌입한다.

안 전 수석이 '비선진료'와 관련해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선 김영재 원장의 아내 박채윤씨를 다음달 16일, 서울대병원 서창석 원장과 오병희 전 원장을 다음달 9일 불러 신문한다.

다만 재판부는 지난 공판준비기일에서 최씨 측이 증인으로 신청한 손 사장은 채택하지 않았다. 이 밖에도 JTBC 소속 기자와 태블릿 PC를 검증한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연구원, 태블릿PC를 개통한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도 증인에서 제외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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