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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證 "유령株 사태 이후 예탁자산 177조 유지"

1억이상 고액자산 예탁고객도 11.3만명 유지 "삼성증권과 계속 거래 의사 신호"

머니투데이 김훈남 기자 |입력 : 2018.04.1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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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리테일부문 예탁자산 /자료제공=삼성증권
삼성증권 리테일부문 예탁자산 /자료제공=삼성증권
삼성증권 (36,100원 상승400 -1.1%)은 지난 13일 기준 리테일 부문 예탁자산이 177조6000여억원으로 유령주식 배당·유통사태 직전인 5일 176조2000여억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증권의 주력사업 WM(자산관리) 부문 핵심지표인 1억원 이상 예탁고객도 11만3000명수준으로 유지됐다고 덧붙였다.

삼성증권 측은 "사고 전날 출시한 코스닥 벤처펀드는 13일 기준 2714억원어치를 판매, 시장 점유율이 30%에 육박했다"며 "고객들이 이번 사고에도 삼성증권과 거래를 지속할 의사가 있다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지난 11일 피해투자자 보상책을 내놓고 피해사례 접수와 보상을 진행 중이다. 삼성증권 직원들의 유령주식 매도 주문이 최초로 나온 6일 오전 9시35분부터 당일 장마감까지 삼성증권 주식을 매도한 모든 개인 투자자에게 당일 최고가 3만9800원을 기준으로 보상하는 게 골자다.

삼성증권 측은 "일부 기관 추정과 달리 착오배당한 주식 매도물량을 정상화하는 과정에서 100억원 미만 매매손실이 발생했다"며 "13일까지 피해 사례를 접수한 결과 당일 매도한 투자자 중 손실이 발생한 개인투자자 접수 건수는 소수인 361건으로 이중 40여건에 대해 보상지급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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