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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비닐 대란, 저온 열분해 기술로 해결 가능"

머니투데이 이민하 기자 |입력 : 2018.04.1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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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근 에코크레이션 대표(왼쪽)는 1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폐비닐 저온 열분해 기술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전범근 에코크레이션 대표(왼쪽)는 1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폐비닐 저온 열분해 기술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환경 플랜트제작 중소기업인 에코크레이션은 16일 저온 열분해 기술을 이용한 플랜트로 폐비닐과 폐플라스틱 처리 대란을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전범근 에코크레이션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환경과 관련해 전 국민이 고통을 받고 있는 현실에서 열분해 기술을 통한 폐기물 처리 활성화는 환경과 에너지 문제는 물론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까지 가장 효과적인 대안"이라며 "열분해 기술을 통한 폐기물 처리 산업에 적극적인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에코크레이션에 따르면 폐플라스틱, 폐비닐 등을 저온 열분해 반응로에 넣고 공기 공급 없이 350∼420℃에서 가열해 디젤유와 비슷한 열분해 연료유를 얻을 수 있다. 간접 가열 방식이기 때문에 폐비닐 등을 직접 소각해서 생기는 환경오염 물질이 발생할 우려도 줄어든다는 설명이다.

전 대표는 "발전소나 소각로에서 폐비닐이나 폐플라스틱을 소각하면 대기 오염 물질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며 "열분해 기술을 이용한 폐기물 처리가 환경을 보호하고 에너지를 얻는 가장 효과적인 대안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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