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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드루킹 사건, 우리도 피해자"

[the300]與 원내대표 "개인 일탈을 두고 여당 차원의 개입 운운하는 건 코미디"

머니투데이 조준영 인턴 기자 |입력 : 2018.04.1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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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2018.4.17/뉴스1  <저작권자 &copy;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2018.4.1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드루킹 사건에 대해 "우리 당도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우 원내대표는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우리 당 주요 정치인들도 드루킹의 공격 대상이란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전날(16일) 경찰은 드루킹이 일방적으로 전송한 문자 대부분을 김경수 민주당 의원이 확인조차 안 했고 통화기록도 전무하단 점을 발표했다"며 "한마디로 김 의원과 드루킹 사이에 부적절한 연결고리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드루킹이 운영한 인터넷 카페 회원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드루킹이 평소 일본이 침몰할 것이라거나 문재인 정부가 예수회라는 등의 사이비 교주 같은 주장을 쏟아냈다"며 "허언증을 넘어 과대망상 증세를 보이는 개인의 일탈을 두고 (야당이) 여당 차원의 개입을 운운하는 건 코미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을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이나 지난 대선 때 허위제보 조작 사건과 동일시하는 일부 야당의 터무니없는 주장은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유로운 여론 형성을 방해하는 건 수사당국에 의해 엄정히 수사되길 강력히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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