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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현민 전무 피의자 전환…'출국정지' 신청

(상보)서울 강서서 "내사 결과, 음료 뿌렸다는 진술 확보"

머니투데이 최동수 기자 |입력 : 2018.04.1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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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사진제공=한진그룹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사진제공=한진그룹

경찰이 '물컵갑질' 논란을 일으킨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사건을 정식 수사로 전환한다. 도주 우려를 감안해 출국정지도 신청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17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발생한 폭행 의혹과 관련해 내사를 진행한 결과 범죄 혐의점이 포착돼 정식 수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경찰이 수사로 전환함에 따라 폭행 의혹 당사자인 조 전무는 피의자로 입건됐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회의 참석자들의 진술을 청취한 결과, 조 전무가 회의 참석자들을 향해 음료를 뿌렸다는 진술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조 전무가 해외로 도피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법무부에 출국정지도 신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욕설파일 등 추가 의혹에 대해서는 수사를 통해 계속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동수
최동수 firefly@mt.co.kr

겸손하겠습니다. 경청하겠습니다.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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