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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국·미국 제치고 5G 기술 '세계 1위'

中정부 85조원 전폭적 투자 등에 업고 세계 1위...한국은 2위 차지

머니투데이 강기준 기자 |입력 : 2018.04.1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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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 사장(왼쪽)과 샌드라 리베라 인텔 네트워크플랫폼그룹 부사장이 지난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5G 공동협력 선언식에 참석했다. /사진=홍봉진 기자.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 사장(왼쪽)과 샌드라 리베라 인텔 네트워크플랫폼그룹 부사장이 지난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5G 공동협력 선언식에 참석했다. /사진=홍봉진 기자.

중국이 5세대 이동통신(5G) 기술개발 경쟁에서 한국과 미국 등 주요국을 제치고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얻은 결과라는 분석이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이동통신산업협회(CTIA)가 5G 기술에 가장 준비된 국가 10개국을 선정한 결과 중국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한국(2위)과 미국(3위), 일본(4위)이 뒤를 이으며 선두그룹(tier 1)에 올랐다.

2그룹(Tier 2)에는 영국·독일(공동 5위)과 프랑스(7위)가 선정됐고, 3그룹(Tier 3)에는 캐나다(8위)와 러시아(9위), 싱가포르(10위)가 뒤따랐다.

CTIA는 "중국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주요 이동통신 사업자 모두 구체적인 서비스 출시 날짜를 결정한 상태"라며 "정부 역시 이를 위한 통신 대역 할당도 약속을 했다"고 설명했다.

중국은 2020년까지 5G기술 상용화를 목표로 5000억위안(약 85조원)을 투자하고 있다.

CTIA는 한국이 2위를 차지한 이유에 대해 올해 열린 평창올림픽이 5G 기술 개발에 큰 역할을 했다고 봤다.

평창올림픽으로 5G 초기 투자와 연구, 시범서비스 등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했다는 분석이다.

이밖에 CITA는 2G기술은 일본, 3G기술은 미국이 주도했다고 평가했다.

강기준
강기준 standar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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