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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끝내기' 김주찬 "방망이 중심에만 맞히자 생각"

머니투데이 광주=한동훈 기자 |입력 : 2018.04.1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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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주찬이 끝내기 안타를 때렸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KIA 김주찬이 끝내기 안타를 때렸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 김주찬이 끝내기 안타로 팀을 구했다.

김주찬은 17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KBO리그 LG 트윈스전에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 9회말 끝내기 안타 포함 5타석 4타수 4안타 1볼넷 3타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KIA는 김주찬에 힘입어 5-4로 승리하며 4연패를 끊었다.

붙박이 3번으로 나오던 김주찬이 5번에 배치된 건 거의 2년 만이다. 2016년 5월 19일 잠실 두산전 이후 무려 698일 만. 김기태 KIA 감독이 침체된 타선을 살리고자 라인업에 변화를 준 것. 이날 KIA는 김주찬이 5번으로 이동하며 버나디나가 2번으로 전진 배치됐고 안치홍과 최형우가 3, 4번을 쳤다.

경기 후 김주찬은 "연패 기간 동안 팀 공격력이 좋지 못했다. 감독님께서 고민 끝에 나를 5번에 배치하셨다. 타순 부담은 크게 없었다. 타격 밸런스가 나빠 부진했었는데 오늘은 최대한 방망이 중심에 맞힌다는 생각으로 임했다. 결과가 좋았다"고 돌아봤다.

끝내기 상황에 대해서는 "나쁜 공에 욕심을 부렸다. 카운트가 몰렸다. 야수들이 전진수비를 하고 있어서 중심에만 맞히면 안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 집중했다. 운 좋게 안타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패는 언제든 올 수 있다. 더 길어지지 않아 다행이다. 연패를 끊는 데 내가 역할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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