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더블유 매거진은 엔터테이너 자매 제시카와 크리스탈의 주얼리 화보를 선보엿다. 화보 속 크리스탈은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언밸런스 옐로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부스스한 웨이브 단발머리를 연출한 그는 원피스와 대비되는 파란색 네일과 밴드 워치를 착용해 청량한 느낌을 냈다.
이번 화보는 오랜만에 자매가 함께 하는 특별한 촬영으로 관심을 끌었다. 두 사람이 착용한 컬러 스톤 주얼리는 피아제 포제션 컬렉션이다. 한편 제시카는 패션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크리스탈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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