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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와이프' 정성호 아내 경맑음씨 건강한 간식으로 푸룬 챙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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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와이프' 정성호 아내 경맑음씨 건강한 간식으로 푸룬 챙겨 눈길

머니투데이
  • 중기&창업팀 이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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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1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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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프로그램 ‘싱글와이프2’에서 정성호의 아내로 알려진 경맑음씨가 방송을 통해 건강한 간식 푸룬을 챙겨 먹는 모습이 방송됐다.

'싱글와이프2' 방송 장면/사진제공=테일러팜스
'싱글와이프2' 방송 장면/사진제공=테일러팜스
18일 방송된 ‘싱글와이프’에서 경맑음씨는 다른 출연진들의 아내들과 함께 제주도로 꿀맛 나는 휴식을 떠났다. 제주도에서는 부부가 평소에 가지지 못했던 둘만의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어 이 날은 남편들이 아내들을 위한 요리를 준비하며 내 남편의 요리를 맞추는 경연대회를 했다.

남편들이 아내들을 위한 요리를 준비하는 동안 아내들은 간식으로 푸룬 주스와 건자두를 함께 챙겨 먹으며 담소를 나누었다. 이어 정만식 아내, 린다전씨는 ‘변비에 좋다는 그거 아니야?’라며 궁금증을 표현했고 정성호 아내 경맑음씨도 동의하며 임신했을 때 많이 먹었다고 답했다.

푸룬은 서양 자두로 식이섬유가 많아 여성들에게 효과만점인 건강 간식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 나온 제품은 테일러팜스의 테일러 푸룬으로, 주스와 건자두 두 가지 방법으로 섭취가 가능하다.

테일러 푸룬의 식이섬유는 사과의 5배, 비타민은 사과의 24배의 성분을 가지고 있어 몸에 안 좋은 성분들을 변으로 빼내는 것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변비와 다이어트에 매우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하루 테일러 푸룬 권장량은 성인은 4~5알, 아이들은 2~3알이 적당하며 주스 제품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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