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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시스 '뚜따(TUTTA)' |
제품명 뚜따는 '완전한·중요한·모든'이라는 뜻의 이탈리아어다. 이탈리아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디자인을 맡았다. 천연 무늬목·가죽 등 최고급 소재를 사용했다. 패브릭 소재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퍼시스 측은 "뚜따는 개인 사무실이나 임원공간의 개인용 안락의자, 라운지 같은 공간에서 접객용 의자로 활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2018.04.1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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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뚜따는 '완전한·중요한·모든'이라는 뜻의 이탈리아어다. 이탈리아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디자인을 맡았다. 천연 무늬목·가죽 등 최고급 소재를 사용했다. 패브릭 소재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퍼시스 측은 "뚜따는 개인 사무실이나 임원공간의 개인용 안락의자, 라운지 같은 공간에서 접객용 의자로 활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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