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씨,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새로운 변화 선도

국내 최초 24시간 수락형 시스템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는 브릭씨

㈜애드히어로는 자사 서비스 브릭씨가 런칭 2개월 만에 인플루언서 마케팅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브릭씨가 보유한 “24시간 수락형 시스템”은 기존 방식에서 한 단계 진화된 시스템으로서, 브릭씨 런칭 후 인플루언서 마케팅 업계는 지금까지 고수하고 있던 공개 신청 방식에서 벗어나, 브릭씨와 유사한 방식의 플랫폼 기반 수락형 시스템을 점점 모방하고 있다는 것이다.


브릭씨의 ‘24시간 수락형 시스템’은 광고주가 작성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캠페인에 24시간 내 인플루언서가 수락 의사를 밝히는 구조로서, 상호 소통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브릭씨를 이용하는 광고주는 캠페인 등록 24시간 만에 인플루언서 캠페인 진행이 가능하다. 이는 동종 업계가 캠페인 진행을 위해 2주 이상 준비하는 것과 많은 차이가 있다. 브릭씨를 이용하는 광고주는 당연히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현재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마케팅 분야이다. 온라인 프로모션 회사 tomoson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9%가 향후 12개월 이내에 더 많은 예산을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투자할 의사가 있으며, 마케팅 조사기관 Schlesinger Group에 따르면 향후 1년 안에 84% 마케터가 인플루언서 활용 캠페인을 실행할 계획 중에 있고, 실제로 진행한 마케터의 81%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광고 효과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이렇게 급성장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그 특성상 인플루언서 스스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촬영•편집까지 진행하는 경우가 많으며, 거기에 광고 영업까지 하기는 쉽지 않다. 설령 문의가 와도 광고 제작부터 완성까지 소통이 어려운 때가 많다. 마찬가지로 광고주 입장에서도 수많은 인플루언서 가운데 일부를 택해 광고를 진행하는 작업에는 상당한 시간이 든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브릭씨는 지난 2월 베타 런칭부터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으로서 ‘24시간 수락형 시스템’을 도입했다.

그뿐만 아니라 브릭씨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렛폼으로서 기존 플랫폼과 다른 장점들을 제공하고 있다. 가짜 인플루언서를 가려내어 진짜 인플루언서를 추천하는 ‘성향 분석 알고리즘’과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비즈니스 계정 연동으로 실시간으로 진짜 데이터를 제공하는 ‘성과 분석 시스템’이다.


㈜애드히어로 김진아 대표는 “브릭씨는 기존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가진 한계를 넘어서 인플루언서 마케팅 효율을 극대화하는 플랫폼 서비스” 라고 말하면서, “인플루언서가 원하는 성향과 스타일에 맞는 브랜드 협찬을 매칭시켜, 10만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도 단돈 1만 원에 서로를 만족하게 할 수 있는 브랜드 협찬이 가능하도록 만들고 있다. 이는 진정한 의미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서비스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또한 “브릭씨는 항상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여 업계를 선도할 뿐만 아니라, 광고주와 인플루언서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상생 구조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브릭씨는 출시 8주 만에 팔로워 1만 이상 허수없는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가입자 1,000명, 총 팔로워 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