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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경 신세계百 총괄사장 "신세계인터내셔날 지분 21.44%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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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경 신세계百 총괄사장 "신세계인터내셔날 지분 21.44% 보유"

머니투데이
  • 이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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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2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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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경 신세계 백화점부문 총괄사장은 24일 기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주식 153만964주(지분율 21.44%)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주식을 2011년 7월14일 기준으로 3만964주(지분율 0.43%) 보유했던 정 사장은 정재은 신세계 명예회장으로부터 주식 150만주를 증여받아 이날 153만964주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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