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유닉스전자 25일 서울 사무소에서 창립 40주년을 맞아 '종합 플랫폼 서비스' 사업 계획과 신제품을 발표했다. 이한조 유닉스전자 대표. |
이한조 유닉스전자 대표(사진)는 25일 서울 용산구 유닉스전자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제조업에서 시작한 유닉스전자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융합된 종합 뷰티서비스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유닉스전자는 이날 종합 뷰티플랫폼 서비스 계획과 40주년 기념 신제품인 프리미엄 헤어드라이어 '에어샷 플라즈마 시스템'을 공개했다. 에어샷 플라즈마 시스템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고성능 모터로 강력한 바람을 내뿜는다. 특허 출원한 ‘스마트 슬라이딩 노즐’은 사용자에 맞게 바람의 성격을 제어한다. 이 대표는 "40주년 기념 제품인 에어샷 플라즈마는 모발 손상을 적게 하고 손상된 모발의 윤기를 더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유닉스전자는 미용 제품 판매와 관련 서비스를 아우르는 뷰티플랫폼을 상반기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이미용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해 사용자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상]북한 침투했던 그 무인기…표적 찍자, K9 포탄 140발 '쾅쾅'](https://thumb.mt.co.kr/11/2024/04/2024041717471540526_1.jpg/dims/resize/100x/optimize/)
!["학생 10명 거품 물고 쓰러져"…비극으로 끝난 '우정 여행'[뉴스속오늘]](https://thumb.mt.co.kr/10/2023/12/2023121717255330052_1.jpg/dims/resize/100x/optimize)
!["꼭 가야 해" 사람 가득 실은 배 30분 만에 침몰…292명 대참사[뉴스속오늘]](https://thumb.mt.co.kr/10/2023/10/2023100611053583558_1.jpg/dims/resize/100x/optimiz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