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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金위원장에 '평화기원' 선물

[the300]靑 "관례상 비공개…유엔 제재 걸리는 건 아냐"

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입력 : 2018.04.28 17:19|조회 : 5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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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환영만찬에서 만찬 메뉴인 옥류관 평양냉면을 맛보고 있다. 만찬에 앞서 남북 정상은 &#39;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39;을 했다. 2018.4.27/뉴스1  <저작권자 &copy;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환영만찬에서 만찬 메뉴인 옥류관 평양냉면을 맛보고 있다. 만찬에 앞서 남북 정상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을 했다. 2018.4.2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이 '2018 남북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의 선물을 줬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북측에 선물을 줬지만, 관례상 공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정치권에선 북한이 현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재를 받고 있는 탓에 이번 선물이 지역 특산품일 것으로 보고 있다. 2006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1718호로 사치품(주류, 화장품, 귀금속, 전자기기 등)은 대북 거래가 금지됐다.


이 관계자는 또 김 위원장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느냐는 질문에 "아마 (선물을)가져오거나 그러진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앞서 2000년 남북정상회담 때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에게 진돗개 2마리를 선물했다. 또 60인치 TV 1대와 VTR 3세트 등도 함께 북한에 줬다. 이후 2007년 회담에서는 우리 측 지역의 명물과 함께 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선물이 북한에 전달됐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7년 남북정상회담때 경남 통영 나전칠기로 만든 12장생도 3폭 병풍과 무궁화 문양 다기·접시, 전남 보성 녹차 등 지역별 명품 차(茶), 영화·드라마·다큐멘터리 DVD 등을 선물했다. 특히 이 중에는 배우 이영애씨의 팬으로 알려진 김정일 위원장을 위해 이씨가 사인한 '대장금' DVD도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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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소셜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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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  | 2018.04.28 18:37

우리 북한을 거쳐 러시아, 유럽까지 철길을 만듭시다. 일본보다 훨씬 앞서는 계기가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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