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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친환경 SUV '더 뉴 GLC 350 e 4MATIC' 출시..6790만~7590만원

강력한 동력 성능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머니투데이 황시영 기자 |입력 : 2018.04.3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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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가수 이승기가 메르세데스-벤츠의 중형급 플러그인하이브리드 SUV '더 뉴 GLC 350 e 4MATIC'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모델 겸 가수 이승기가 메르세데스-벤츠의 중형급 플러그인하이브리드 SUV '더 뉴 GLC 350 e 4MATIC'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30일 중형급 플러그인하이브리드 SUV(다목적스포츠차량) '더 뉴 GLC 350 e 4MATIC'를 출시했다.

더 뉴 GLC 350 e 4MATIC은 전기 모터와 가솔린 엔진이 결합해 구동하는 벤츠의 'EQ POWER' 플러그인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국내 첫 차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관계자는 "EQ 브랜드로 국내에 선보이는 첫번째 차량으로 역동적인 성능, 친환경성, SUV만의 효율성을 동시에 경험하고 싶은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차는 짧고 간결한 오버행, 트윈 루브르가 적용된 3차원의 라디에이터 그릴, 커다란 삼각별이 돋보이는 전면부 등으로 베스트셀링 미드사이즈 SUV GLC의 디자인을 계승했다.

2.0 리터 신형 가솔린 엔진과 8.7㎾h용량의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에 기반한 모터가 탑재됐다. 가솔린 엔진은 최대 출력 211마력과 토크 35.7㎏·m을, 전기모터는 최대 출력 116마력과 토크 34.7㎏·m 성능을 발휘한다. 순수 전기 모드로 최대 15㎞(국내 기준)까지 주행할 수 있다.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5.9초이며,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로부터 추가 에너지를 공급받아 강력한 가속이 필요한 경우 엔진에 추가적인 힘을 더해준다.

사륜구동 시스템 4MATIC, 자동 7단 변속기(7G-TRONIC), 인텔리전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돼 주행 성능을 높였다. '인텔리전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도로 조건 및 주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글라이딩 기능으로 운전자가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어도 변속기 모드에 따라 최대 160㎞/h 속도에서 가솔린 엔진의 구동을 정지시켜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한다.

‘하이브리드(Hybrid)’, ‘E-모드(E-mode)’, ‘E-세이브(E-Save)’, ‘충전(Charge)’의 4가지 구동 모드는 자동으로 선택되며, 원하는 주행모드를 직접 선택할 수도 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충전기를 비롯, 220볼트 전원 콘센트를 사용하는 표준 가정용 전원 소켓과 전국 공영 충전소를 통해 충전이 가능하다. 충전기 및 충전소 이용 시 최대 2.5시간, 표준 가정용 전원 소켓에서 최대 4시간의 충전 시간이 소요된다.

이밖에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능동형 브레이크 어시스트 등 각종 첨단 주행 보조기능을 탑재했으며 ' 메르세데스 미 커넥트'로 차량 원격 조종이 가능하다.

트림은 2가지로 나뉜다. 더 뉴 GLC 350 e 4MATIC은 6790만원, 더 뉴 GLC 350 e 4MATIC Premium은 7590만원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향후 AMG 라인이 적용된 '더 뉴 GLC 350 e 4MATIC AMG line' 모델도 선보일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중형급 플러그인하이브리드 SUV '더 뉴 GLC 350 e 4MATIC'/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의 중형급 플러그인하이브리드 SUV '더 뉴 GLC 350 e 4MATIC'/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황시영
황시영 apple1@mt.co.kr

머니투데이 산업1부 자동차·물류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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