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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금감원장 4일 발표..윤석헌 교수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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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금감원장 4일 발표..윤석헌 교수 내정

머니투데이
  • 김진형 기자
  • 2018.05.0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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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임시 금융위서 발표 예정...김오수 법무연수원장은 금융경력 없어 고사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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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서울대 경영대 객원교수
금융감독원장에 윤석헌 서울대 경영대 객원교수가 낙점됐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 교수가 차기 금감원장으로 내정됐다. 금융위원회는 4일 임시 금융위원회를 열어 윤 교수를 차기 금감원장으로 제청할 예정이다. 금감원장은 금융위원장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청와대는 김기식 전 원장의 낙마로 공석이 된 이후 윤 교수를 비롯해 원승연 현 금감원 부원장, 김오수 법무연수원장을 최종 후보로 올려 검증을 벌여왔다.

당초 김 법무연수원장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청와대는 막판에 윤 교수로 방향을 틀었다. 김 법무연수원장이 금융경력이 전혀 없다는 점 때문에 반발 여론이 일었던데다 본인도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교수는 고령(48년생)이란 점이 약점으로 거론돼 왔지만 금융위원회가 지난해 9월부터 금융혁신을 위해 운영했던 금융행정혁신위원장을 맡아 정권의 공약에 맞는 금융개혁 과제들을 제시하는 등 개혁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윤 교수는 특히 금융감독 강화를 주장을 펼쳐 왔다. 금융행정혁신위원회는 그동안의 금융정책이 금융산업 진흥에 치우쳐 금융감독이 소홀했다며 금융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권고한 바 있다.

특히 인터넷전문은행을 위한 금산분리 반대, 근로자추천이사제 도입, 초대형 투자은행(IB)에 대해 은행 수준의 감독 등을 주문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기식 전 원장의 거취 논란이 벌어졌던 지난달 13일 "“근본적 개혁이 필요한 분야는 과감한 외부 발탁으로 충격을 줘야 한다는 욕심이 생긴다”며 외부 발탁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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