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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2019년형 SM6' 안전성 주목..부식 방지기술 눈길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입력 : 2018.05.10 18:45|조회 : 8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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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형 SM6’/사진제공=르노삼성차
'2019년형 SM6’/사진제공=르노삼성차

출시 당시부터 국내 최초, 동급 최고의 프리미엄 신기술을 대거 적용하면서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던 르노삼성자동차의 대표 중형세단 'SM6'가 최근 안전성을 강화한 '2019년형' 모델을 내놓으며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우선 SM6는 인장강도 1000MPa(메가파스칼) 이상의 기가파스칼급 초고장력 강판을 18.5%(76kg) 적용해 우수한 차체 뒤틀림 강성과 내구성, 충돌성능을 확보했다.

특히 충돌 및 차체 비틀림 성능에 중요한 차체 골격엔 고온 프레스 성형(HPF·Hot Press Forming) 공법으로 성형한 인장강도 1300MPa급 초고장력강판을 16%(66kg)나 썼다.

르노삼성은 또 튼튼한 차체의 내구성을 유지하고 차량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유럽에서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는 르노자동차의 방청(녹방지)기술을 SM6에 적용해 차체 부식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고 있다.

차체 부식은 미관상 좋지 않은데다 쉽게 수리되지 않아 소비자들의 불만이 가장 높게 발생되는 부분이다. SM6는 85% 차체에 녹을 방지하기 위한 방청도금강판을 적용해 고내식성 및 고내구성을 확보했다.

'2019년형 SM6’ 판매 가격은 파워트레인별로 △2.0 GDe 2450만~3100만원 △1.6 TCe 2840만~3270만원 △1.5 dCi 2600만~3030만원 △2.0 LPG 2060만~2785만원이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차량의 내구성과 안전에 대한 품질확보는 최우선으로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기술을 연구함으로써 믿고 탈 수 있는 자동차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9년형 SM6’는 모든 트림에 공통적으로 ‘차음 윈드쉴드 글라스’와 ‘자외선 차단 윈드쉴드 글라스’ 적용됐다. 차량 색상은 ‘보르도 레드’ 색상이 추가됐고, 입체적인 디자인의 18인치 투톤 알로이휠을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LE 트림엔 차량 내 세균 및 유해물질을 제거해 공기를 정화하는 이오나이저 기능과 3D 타입 LED(발광다이오드)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가 기본 적용됐다.

최석환
최석환 neokism@mt.co.kr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글.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 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덜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를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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