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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내민 손, B컷에 담긴 김정숙 여사의 1년

[the300]"한 번 가고 마는 일정, 안 한다" 한부모가정·지역주민과 '악수'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 |입력 : 2018.05.10 16:06|조회 : 59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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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주년을 맞아 10일 사진으로 보는 김정숙 여사의 1년을 공개 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난해 12월  22일 크리스마스에 트리 앞에서 반려견 토리와 함께한 사진(왼쪽)과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관저에서 우산을 쓰고 함께 걷는 사진. 2018.05.10. (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주년을 맞아 10일 사진으로 보는 김정숙 여사의 1년을 공개 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난해 12월 22일 크리스마스에 트리 앞에서 반려견 토리와 함께한 사진(왼쪽)과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관저에서 우산을 쓰고 함께 걷는 사진. 2018.05.10. (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

10일 1주년을 맞은 문재인정부. 청와대가 대통령관저에서 맞은 첫 크리스마스 등 지금껏 공개하지 않았던 김정숙 여사의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시간 장소는 다르지만 김 여사는 누구에게나, 한 번이 아니라 꾸준히 손을 내밀었다. 김 여사의 손을 주목해 보자.

지난 4월 남북정상회담 만찬에서 김정숙 여사가 북한 리설주 여사와 손을 잡고 이동하고 있다. 2018.05.10. (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
지난 4월 남북정상회담 만찬에서 김정숙 여사가 북한 리설주 여사와 손을 잡고 이동하고 있다. 2018.05.10. (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
해외 정상부인에게 '손'= 청와대에 따르면 김 여사는 문 대통령의 해외순방이나 국빈방한 시 상대국 영부인과 함께 하는 '소프트 외교'로 주목 받았다. 상대국 정상 부인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국가간 우호적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됐다. 4월27일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당시 북한 리설주 여사와 꼭 잡은 손은 인상적인 장면으로 남았다.

지난해 10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추석 연휴 둘째 날, 삼청동 식당에서 시민들과 점심식사(왼쪽) 사진과 지난해 12월 동대문 광장시장에서 원단을 고르는 사진.  2018.05.10. (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
지난해 10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추석 연휴 둘째 날, 삼청동 식당에서 시민들과 점심식사(왼쪽) 사진과 지난해 12월 동대문 광장시장에서 원단을 고르는 사진. 2018.05.10. (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

동네주민들에 '손'= 청와대 관저로 이사하면서 효자동 주민이 된 김 여사는 다른 시민들처럼 민간 항공기를 이용하고, 동대문 시장을 방문해 원단을 고르고, 명동거리를 시민들과 함께 걸었다. 권위적 영부인의 모습으로 보이지 않으려 애썼다.

지난해 12월 김정숙 여사가 한부모 여성의 어머니와 아이까지 가족 3대를 초청해 오찬하고 격려하고 있다.  2018.05.10. (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
지난해 12월 김정숙 여사가 한부모 여성의 어머니와 아이까지 가족 3대를 초청해 오찬하고 격려하고 있다. 2018.05.10. (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

한부모 가정에 따뜻한 '손'= “한 번 가고 마는 전시성 일정은 하지 않겠다”는 소신도 지난 1년 행보에서 드러났다. 김 여사는 한부모 가족, 청소년 한부모에 특별히 관심을 가졌다. 보호시설 청소년 한부모를 청와대로 초청하고, 청소년 한부모, 그의 어머니와 아이까지 가족 3대를 만나 격려하기도 했다.

한부모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뮤지컬을 관람하기도 했다. 한부모 관련 일정은 공개되지 않은 행사도 적잖다.

 지난해 5월 김정숙 여사가 지방으로 가며 공항에서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2018.05.10. (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
지난해 5월 김정숙 여사가 지방으로 가며 공항에서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2018.05.10. (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


사진은 지난 4월. 김정숙 여사가 장독대의 잘을 살피고, 반려견 마루와 관저 마당에서 함께 하고 있다. 2018.05.10. (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
사진은 지난 4월. 김정숙 여사가 장독대의 잘을 살피고, 반려견 마루와 관저 마당에서 함께 하고 있다. 2018.05.10. (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


김정숙 여사가 지난 해 11월 우즈베키스탄 영부인 미르지요예바(사진 왼쪽) 여사와 지난 5월 터비 영부인 에미네 에르도안 여사의 손을 잡고 대화하고 있다. 2018.05.10. (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
김정숙 여사가 지난 해 11월 우즈베키스탄 영부인 미르지요예바(사진 왼쪽) 여사와 지난 5월 터비 영부인 에미네 에르도안 여사의 손을 잡고 대화하고 있다. 2018.05.10. (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


지난해 12월 중국을 방문한 김정숙 여사가 중국의 전통악기인 얼후 연주를 체험하고 있다. 2018.05.10. (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
지난해 12월 중국을 방문한 김정숙 여사가 중국의 전통악기인 얼후 연주를 체험하고 있다. 2018.05.10. (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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