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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10세대 간판 중형세단 '어코드' 국내출시..3640만원부터

1.5 터보, 2.0 터보스포츠, 하이브리드 EX-L/투어링 총 4개 풀라인업...HEV는 4240만원부터

머니투데이 장시복 기자 |입력 : 2018.05.1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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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가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10세대 어코드 출시 행사를 갖고 있다./사진=김창현 기자
혼다코리아가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10세대 어코드 출시 행사를 갖고 있다./사진=김창현 기자
혼다코리아가 10일 국내에 인기 중형세단 '10세대 어코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는 이날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출시 행사를 갖고 "지난 42년간 월드 베스트 셀링 세단으로서 전 세계의 사랑을 받아온 어코드는 10세대를 맞아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새로워 졌다"며 "역대 어코드의 정점을 찍는 모델로 재탄생했다"고 소개했다. 올해 판매 목표는 6000여대다.

어코드는 △1.5 터보(가솔린·3640만원) △2.0 터보 스포츠(가솔린·4290만원) △하이브리드 EX-L(4240만원) △하이브리드 투어링(4540만원) 등 총 3가지 파워트레인의 4가지 모델로 풀라인업을 갖췄다.

10세대 어코드는 저중심 설계를 기반으로 전고를 낮추고, 전폭과 휠베이스를 늘려 한층 역동적인 이미지를 가졌다.

특히 어코드 2.0 터보 스포츠는 강력한 브이텍 터보 엔진과 혼다가 독자 개발한 동급 최초 10단 자동변속기를 갖췄다.

동급 최대 19인치 알로이 휠, 업그레이드 된 혼다 센싱 등 주행을 위한 첨단 사양도 대거 탑재했다.

이와 함께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3세대 i-MMD 시스템이 적용돼 친환경성이 한층 더해졌다. 동급 최고의 도심연비 19.2km/ℓ(복합 18.9km/ℓ, 고속 18.7km/ℓ)와 시스템 출력 215(ps)를 달성한다. 그러면서 동급 최소 이산화탄소 배출량인 82g/km를 기록한다.

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 배터리의 위치를 기존 트렁크에서 2열 시트 하부로 옮겨 , 동급 최대 적재공간까지 확보했다.

이밖에 어코드 1.5 터보와 2.0 터보 스포츠는 제3종 저공해 차량 인증을 취득해 주차비 할인 등을 제공받을 수 있고,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제2종 저공해 차량 인증을 취득해 약 정부·관계기관의 다양한 보조금과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편 혼다 어코드는 1976년 출시 이후 전 세계 160개국에서 약 2000만 대 이상 판매된 월드 베스트 셀링 세단이다.

국내에는 2004년 첫 출시 이후 현재까지 약 4만여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10세대 모델은 지난 1월 미국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2018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되기도 했다.

장시복
장시복 sibokism@mt.co.kr

머니투데이 산업1부 자동차물류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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