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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플레이어스' 2연패 시동 "타이틀 방어 노력"

머니투데이 길혜성 기자 |입력 : 2018.05.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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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 사진=AFPBBNews=뉴스1
김시우 / 사진=AFPBBNews=뉴스1


김시우(23·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 5의 메이저 대회'로 불리는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 상금 1100만 달러) 2연패를 향해 쾌조의 스타트를 한 소감 및 향후 라운드 각오를 밝혔다.

김시우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 비치에 위치한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파72·7189야드)에서 열린 2017-18 시즌 PGA 투어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김시우는 1라운드 호성적 속에 더스틴 존슨(34), 웹 심슨(33), 맷 쿠차(40·이상 미국) 공동 선두 그룹 6명에 단 1타 뒤진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지난해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이기에 이날 스코어는 더욱 관심을 모았다.

김시우는 1라운드를 마친 뒤 "작년 대회 참가 할 때는 솔직히 우승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면서도 "이번 연도에는 디펜딩 챔피언으로 왔기 때문에 조금 부담감이 있지만 최선을 다할 것이며 타이틀을 방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시우는 "오늘 좋은 플레이를 했고 처음 세 번째 홀까지 자신감은 정말 높아져있었고 제 생각엔 모든 것이 훌륭했다"며 "마지막 세 홀은 제가 조금 미스한 부분이 있지만 그 문제를 잘 파악하고 있기에 고칠 수 있고, 내일 더 나은 플레이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시우는 "저는 모든 대회의 첫 라운드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왜냐하면 초반에 너무 뒤에 쳐져 있으면 3, 4라운드에 따라가기가 벅차기 때문"이라며 "오늘 굉장히 훌륭한 라운드로 마무리했지만 내일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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