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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김성태 폭행범 내일 기소의견 검찰 송치

성일종 의원 향해 신발을 던진 혐의도 포함

뉴스1 제공 |입력 : 2018.05.1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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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사건'으로 불리는 댓글조작 사건의 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9일째 노숙 단식농성을 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News1 신웅수 기자
'드루킹 사건'으로 불리는 댓글조작 사건의 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9일째 노숙 단식농성을 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 영등포경찰서가 단식농성 중이던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김모씨(31)를 기소의견으로 14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김씨는 5일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드루킹' 특검을 요구하며 단식농성 중이던 김 원내대표의 얼굴을 주먹으로 1차례 폭행해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지구대에서 성일종 한국당 의원을 향해 신발을 던진 혐의도 포함된다.

앞서 법원은 11일 김씨의 구속적부심사 청구를 기각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3부(부장판사 김범준)는 "구속영장 발부가 적법하고 구속을 계속할 필요가 있다"고 이유를 밝혔다. 구속적부심은 김씨의 부친이 청구했다.

구속적부심사 청구 전인 10일에는 김씨 부모가 김 원내대표의 국회 단식농성장을 찾아 눈물로 사과하며 아들의 선처를 호소했다. 김 원내대표는 "자식 키우는 애비로서 다 이해한다"며 "선처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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