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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엔트리 발표] 지동원·석현준·백승호, 왜 빠졌나

머니투데이 서울시청=심혜진 기자 |입력 : 2018.05.1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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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사진=대한축구협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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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사진=대한축구협회



2018 러시아 월드컵에 나설 최종 명단이 발표됐다. 공격수에는 손흥민(26·토트넘), 황희찬(22·잘츠부르크), 이근호(32·강원FC), 김신욱(30·전북 현대) 등 4명의 선수만 이름을 올린 가운데, 지동원(27·다름슈타트)과 석현준(27·트루아AC)이 제외돼 관심을 모았다.

신태용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은 14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기자회견을열고 오는 6월 14일부터 7월 15일까지 열릴 '2018 FIFA(국제축구연맹) 러시아 월드컵'에 나설 자격이 일단 주어진 28명 겸 FIFA에 제출할 예비 엔트리(최대 35인)를 발표했다.

수비수는 12명, 미드필더 9명 등 많은 자원이 뽑혔지만 공격 자원에는 4명에 불과하다. 특히 소속팀에서 꾸준히 출전하고 있는 지동원과 석현준의 이름이 빠져있다. 이들은 예비 명단 7인에 포함되어 있을 뿐이다.

지동원은 독일 2부 리그(분데스리가2), 석현준은 프랑스 1부 리그(리그앙)에서 각각 뛰고 있다. 지동원은 지난 1월 26일 2부리그 다름슈타트 임대 이적 이후 15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했다. 석현준은 리그앙 24경기에 출전해 6골을 넣었다.

신태용 감독은 지동원과 석현준의 제외 배경에 대해 "지동원 석현준 선수를 모두 뽑는다면, 예비 엔트리 35명을 모두 뽑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연 뒤 "수비 라인에 집중하려고 한다. 사실 28인도 많이 뽑았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갖고 있는 생각을 다 해보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았다"고 답했다. 이어 "석현준과 지동원은 꾸준하게 출전하고 있다. 향후 대체 요원으로 충분하기 때문에 뽑지 않았다. 이들을 계속 경험해봤기 때문에 장단점을 잘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페인 세군다 디비시온B(3부리그)의 CF 페랄라다(지로나 2군)에서 활약 중인 백승호(21)도 이번 명단에서 빠진 것과 관련, 그의 팬들은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러시아 월드컵' 본선 최종 엔트리는 오는 6월 4일까지 FIFA로 제출해야 한다. 이 때까지 FIFA에 제출할 최종 엔트리는 골키퍼 3명을 포함해 총 2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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