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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리포트]더300은요…"정수기·한 잔의 우유·서강대교"

[the300][4주년 기념 '더300 사용설명서']④의원들이 본 '더300'

머니투데이 이건희 기자 |입력 : 2018.05.1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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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정쟁이 아닌 정책을 다루는 머니투데이 정책미디어 더300(the300)이 출범 4주년을 맞았다. 더 300이 걸어온 4년을 소개한다. ‘내 삶을 바꾸는 정치 뉴스’가 만든 작은 변화다. 앞으로 더 큰 변화가 있길 바라는 의미에서다.
[MT리포트]더300은요…"정수기·한 잔의 우유·서강대교"
정수기, 우유 한 잔, 서강대교(다리)…아침 출근길 풍경을 얘기한 것이 아니다. 제20대 국회의원들이 '내 삶을 바꾸는 정치뉴스'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을 한 단어로 표현한 말이다.

15일 출범 4주년을 맞은 더300은 이제 의원들 사이에서 '출근길 풍경'의 하나가 됐다. 일상의 일부가 됐다는 뜻이다. 한 의원은 더300의 뉴스를 골라서 본다는 말도 했다. 정쟁이 난무하는 국회 속에서 '정책'을 발굴하는 뉴스가 고맙다는 보좌진도 있었다.

더300은 출범 4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인연을 이어온 의원들에게 "우리를 한 단어로 표현해달라"고 요청했다.


◇더300이 생필품? '정수기'와 '우유 한 잔'=국회의 대표로 더300을 유심히 지켜봤던 정세균 국회의장은 더300을 "정수기"라고 표현했다. 물의 좋은 성분을 살려 사람들이 먹기 쉽게 물을 제공하는 정수기의 속성에 빗댄 것이다. 정 의장은 "넘치는 정보 속에서도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정확하고 보기 편하게 제공했다"고 더300을 호평했다.

4선의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더300을 "아침에 마시는 우유 한 잔"이라고 표현했다. 나 의원은 한국당 내 유일한 여성 중진으로 평소에도 더300과 정책적으로 긴밀하게 소통해왔다. '우유 한 잔'이라는 재치있는 수식어에 대해 그는 "더300이 정치를 건강히 살찌우기 때문에 그렇게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정치의 길을 안내하고, 잇고, 전진을 돕는 더300=재선의 김성식 바른미래당 의원은 더300을 "선의의 회초리"라고 생각했다. 취재의 사각지대로 남은 상임위원회 활동을 짚어줬다는 시각에서 나온 말이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인 김 의원은 지난 2년 동안 상임위에서 맹활약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상임위가 정치적 시비가 있을 때만 취재가 됐었는데 더300이 새로운 시도를 했다"며 "트러블메이커(Trouble Maker, 말썽꾼)를 취재하는 게 아니라 정책적으로 불꽃이 튀기는 '논점'을 지적해주는 역할이 필요했다. 더300이 그 일을 계속 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초선 의원으로 더300과 함께 정책을 많이 연구하는 의원 중 하나다. 가축분뇨법, E형간염 문제 등이 김 의원과 더300의 협력으로 제기됐다.

김 의원은 더300을 "나침반"이라고 불렀다. 정당과 유권자에게 방향을 제시한다는 의미다. 그는 "갈등 위주의 보도 관행을 깨고, 의정활동 분석과 정책 기사를 중심으로 보도했다"며 "정책 중심 정당의 필요성을 제기했고, 유권자에게 (정치인) 선택의 근거를 제시했다"고 말했다.

이용호 무소속 의원은 더300 초창기부터 인연이 깊었다. 더300이 출범하던 2014년 5월, 당시 그는 국회사무처 홍보기획관으로 일하고 있었다. 첫 발을 떼는 더300과 국회 상황을 공유하며 정책을 어떻게 다룰지 함께 고민했다.

이 의원은 더300을 "연결 다리"라고 표현했다. 정치의 섬 여의도를 서강대교와 같은 교량들이 서울 곳곳과 잇는 것처럼 경제와 정치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더300이 했다는 것이다. 그는 "기존 보도가 놓치기 쉬운 정책과 법안을 다루면서 현안과 경제, 정치와 경제를 연결해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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