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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급 연비 앞세운 '올 뉴 K3' 준중형 강자로 등극

[2018 상반기 히트상품]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입력 : 2018.05.16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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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K3'/사진제공=기아차
'올 뉴 K3'/사진제공=기아차

기아자동차 (32,100원 상승300 -0.9%)가 경차급 연비를 앞세우며 야심차게 내놓은 ‘올 뉴 K3’가 시장에서 판매 호조세를 이어가며 신차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출시(지난 2월13일) 이후 1만대 가까이 팔렸으며 현대차의 ‘아반떼’를 제치고 준중형급 월간 판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올 뉴 K3’는 2012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기아차 최초로 차세대 파워트레인인 ‘스마트스트림 G1.6’ 가솔린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IVT' 변속기를 장착해 연비가 경차급인 리터(ℓ)당 15.2km(15인치 타이어 기준)에 구현했다. 기존 모델보다 1.7km/ℓ 향상됐고, 경차인 모닝(14.7~16.0km/ℓ)과 맞먹는 수준이다.

또 소비자 최선호 사양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차량감지)를 전모델에 기본으로 장착했으며 △운전자 주의 경고(DAW)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후측방 충돌 경고(BCW) 등을 적용해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아울러 AI(인공지능) 기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 ‘카카오 I(아이)’가 적용되는 UVO 내비게이션의 무료 이용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한 것은 물론 △기존 모델 보다 커진 차체 크기(전장 80mm, 전폭 20mm, 전고 5mm 증가) △동급 최대 트렁크 용량 502ℓ(VDA기준) 등도 고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사전 계약대수가 6000대를 기록했고 1일 계약대수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며 "이런 추세를 감안할 때 올해 판매목표 5만대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석환
최석환 neokism@mt.co.kr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글.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 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덜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를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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