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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엔지니어 "클리오는 유럽서도 최고 연비"

고속주행서 18.9㎞/ℓ…수입 모델이지만 르노삼성 서비스 네트워크 활용 가능

머니투데이 강릉(강원)=황시영 기자 |입력 : 2018.05.1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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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띠앙 브라카르 르노 파워트레인 개발 수석엔지니어가 15일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클리오 미디어 시승행사에서 발표하고 있다./사진=황시영 기자
세바스띠앙 브라카르 르노 파워트레인 개발 수석엔지니어가 15일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클리오 미디어 시승행사에서 발표하고 있다./사진=황시영 기자
"클리오는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으로 고속주행 연비 18.9㎞/ℓ를 달성했습니다."

세바스띠앙 브라카르 르노 파워트레인 개발 수석엔지니어는 15일 강원도 강릉 골든튤립 스카이베이에서 열린 클리오 미디어 시승행사에서 발표자로 나서 유럽에서도 인정받는 클리오의 연비에 방점을 찍었다.

르노삼성자동차 기흥연구소에서 3년째 근무중인 그는 "클리오의 연비는 경쟁 모델인 푸조 208(16.7㎞/L), 미니쿠퍼(디젤, 15.1㎞/L)보다 앞선다"며 "캡처(국내명 QM3)보다 가볍고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으로 최고의 연비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에 출시한 클리오는 르노의 글로벌 베스트셀링 파워트레인을 적용했다"며 "세계적으로 검증된 1.5 dCi 디젤 엔진은 르노, 닛산, 벤츠 등 세계적인 브랜드 27개 차종에 채택돼 그동안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달성했다"고 소개했다.

클리오는 전 세계적으로 1400만대 이상 판매된 르노의 베스트셀링 소형 해치백이다. 지난 14일 △젠(ZEN) 트림 1990만원 △인텐스(INTENS) 트림 2320만원으로 국내 출시됐다. 1.5ℓ 디젤엔진과 독일 게트락 6단 DCT의 조합은 17.7㎞/ℓ의 동급 최강 연비를 낸다.

방실 르노삼성 마케팅 담당 이사는 "수입 판매 모델이지만 470여개의 르노삼성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AS가 약한 수입차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르노삼성은 클리오의 목표 판매량을 월 1000대로 내세웠다.

황시영
황시영 apple1@mt.co.kr

머니투데이 산업1부 자동차·물류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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