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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신한금융 '채용 비리' 의혹 수사 착수

동부지검, 금감원서 자료 넘겨받아…정치인 등 연루 의혹

머니투데이 이동우 기자 |입력 : 2018.05.15 19:37|조회 : 1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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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 / 사진=뉴스1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 / 사진=뉴스1

검찰이 신한금융그룹의 '특혜 채용 의혹'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동부지검은 금융감독원이 수사 의뢰한 신한은행·신한생명 채용비리 사건을 형사6부(부장 박진원)에 배당했다고 15일 밝혔다. 형사6부는 공안·특수·기획 사건 등을 담당하는 부서다.

금감원은 지난달 11일부터 약 한 달 간 신한은행·카드·캐피탈·생명 등 4개사에 대해 채용비리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신한은행 12건 △신한카드 4건 △신한생명 6건 등 총 22건의 특혜채용 정황이 확인됐다.

이 중 임직원 자녀 채용비리 의혹은 13건이다. 정치인·금감원 직원·공사 임원·전 금융지주 최고경영진 관련인 등이 연루된 정황도 확인됐다.

검찰은 금감원이 넘긴 자료 검토를 마무리 하는대로 신한금융 관계자를 소환해 조사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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