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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잡지 '뉴요커'의 100년 명성 뒤엔 '깐깐한' 교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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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잡지 '뉴요커'의 100년 명성 뒤엔 '깐깐한' 교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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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영윤 기자
  • 2018.05.20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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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새책]'뉴욕은 교열중'…'뉴요커 콤마퀸'이 말하는 글쓰기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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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외신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었다. 남북 및 한미 관계를 비롯한 동북아 뉴스들이 국제 사회 '핫이슈'이기 때문이다. 밖에서 우리나라를 어떻게 보는지 '직접' 읽고 보고 판단하려는 독자들이 많아졌고, 직접 영어로 트럼프에 트위터도 날린다.

외국 잡지나 신문의 글은 시험 영어와 또 다르다. '왜 그럴까' 의문이었다면 이 책이 답을 줄지 모르겠다. 엄격한 편집 공정으로 명성이 높은 잡지 '뉴요커'에서 40년간 일한 책임 교열자이자 '콤마 퀸'으로 불리는 메리 노리스가 편집 공정과 잡지 제작 과정의 에피소드들을 풀어냈다.

만약 친구들 사이에서 쓰는 사교 영어, 학교에서 배운 딱딱한 영어에 갇혀 있어 고민인 이들에게도 추천한다. '뉴요커'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뉴요커'를 만드는 사람들이 얼마나 뜨거운 열정을 가졌는지 엿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뉴욕은 교열 중=메리 노리스 지음. 김영준 옮김. 마음산책 펴냄. 280쪽/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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