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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스' 나왔던 거대 백상아리… 거제 앞바다서 발견

머니투데이 이재은 기자 |입력 : 2018.05.16 14:25|조회 : 50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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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남부면 인근 바다에서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된 백상아리. /사진=최석상 거제 남부면 도장포어촌계장 제공, 뉴시스
거제시 남부면 인근 바다에서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된 백상아리. /사진=최석상 거제 남부면 도장포어촌계장 제공, 뉴시스
경남 거제 앞바다에서 백상아리가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백상아리는 영화 '죠스'에 등장하는 상어로, 난폭한 종으로 분류된다.

16일 뉴시스에 따르면 거제시와 거제 남부면 도장포어촌계는 지난달 27일 아침 거창수산의 정치망그물에서 죽은 백상아리 한 마리가 포획됐다고 밝혔다. 이 백상아리는 길이 4m, 무게 300㎏ 정도의 크기로, 상어가 발견된 장소는 육지에서 불과 300여m 떨어진 곳이다.

당시 현장에 있던 인부들은 "그물이 많이 상한 것으로 미뤄볼 때 상어가 그물에서 빠져나가려고 심하게 발버둥친 것으로 보인다"고 입을 모았다.

이 상어는 통영위판장으로 옮겨진 후 경북 안동위판장에서 판매됐다.

남해안에서 상어가 발견된 적은 있으나 이렇게 큰 상어가 잡힌 건 처음이다. 거제시는 오는 7월1일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통영해경과 거제소방서, 전문가 등과 함께 상어 관련 안전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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