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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무관세 오렌지 수입 속 감귤 판매 주력"

"美오렌지 계절관세 철폐로 감귤 위기…판로확대 노력에 올해 감귤 판매 80억원 돌파"

머니투데이 고석용 기자 |입력 : 2018.05.1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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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무관세 오렌지 수입 속 감귤 판매 주력"
공영홈쇼핑이 16일 올해 감귤류 판매액이 주문액 기준 8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체 판매액 110억원의 70%를 넘는 규모여서 최대 판매액 경신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부터 3~8월에 미국산 오렌지에 부과되는 계절관세가 완전히 철폐되면서 감귤의 판매감소를 우려하는 상황이었다. 가격 하락이 수입 물량 확대로 이어지면서 대형 유통사는 물론 중소 유통사도 수입 오렌지 판매에 나서는 움직임을 보여왔다.

이에 공영홈쇼핑은 감귤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제주 농협이 만든 감귤 브랜드 '귤로장생'을 런칭하는 등 판로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한라봉, 천혜향, 귤로향, 레드향 등 프리미엄 감귤 판매에도 힘을 썼다.

노력에 힘입어 감귤류 판매액은 2015년 2억9000만원에서 2016년 31억1500만원, 지난해 110억원으로 40배 가까이 늘어났다. 올해는 5월 기준 80억원을 돌파해 연 판매액 최고치 경신이 예상된다.

강병훈 공영홈쇼핑 농축상품팀 상품개발자(MD)는 “공영홈쇼핑에서 판매하는 감귤은 수확한지 일주일 이내의 신선한 상품”이라며 “우리 땅에서 자라고 수확한 국산 과일에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공영홈쇼핑은 TV홈쇼핑 가운데 유일하게 100% 우리 중소벤처기업 상품과 농축수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중소 협력사가 부담해야 하는 판매수수료율도 평균 23%에서 20%로 낮췄다. 7개 TV홈쇼핑 평균 판매수수료율인 31.5%와 비교해 10%포인트 이상 낮은 수치다.

고석용
고석용 gohsyng@mt.co.kr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고석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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