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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7년래 최고..원/달러 환율 상승 마감

머니투데이 구경민 기자 |입력 : 2018.05.1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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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코스피지수가 전일대비 17.57p(0.71%) 하락한 2,458.54에 장을 마감했다.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코스피 전광판 앞에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24p(0.49%) 오른 862.94 마감로 장을 마무리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8원 오른 1073.8원에 거래를 마쳤다. 2018.5.1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5일 코스피지수가 전일대비 17.57p(0.71%) 하락한 2,458.54에 장을 마감했다.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코스피 전광판 앞에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24p(0.49%) 오른 862.94 마감로 장을 마무리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8원 오른 1073.8원에 거래를 마쳤다. 2018.5.1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달러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이틀 연속 상승하며 1080원대에 한발더 다가섰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8원 오른 1077.6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1080원을 넘어섰지만 수출업체 네고(달러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1070원대 후반으로 밀렸다. 장중저점은 1076.3원으로 장중 변동폭은 5.0원이었다.

미국의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기준금리 인상 전망에 힘이 실리자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3.091%까지 올라 7년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달러화 강세로 이어져 환율에 상승 압력을 가했다.

외국인의 주식 매도 영향도 원/달러 환율 상승 재료가 됐다. 이날 새벽 북한이 한미 연합공중훈련인 '맥스 선더(Max Thunder)' 훈련을 비난하며 남북고위급 회담을 일방적으로 중지한 점이 주식시장의 우려를 자극했다.

코스피지수는 1.28포인트(0.05%) 오른 2459.82로 거래를 마쳤지만 코스닥은 12.65포인트(1.47%) 급락한 850.29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코스피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50억4300만원, 코스닥을 785억3600만원을 매도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달러 강세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올랐다"면서도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화 강세가 다소 주춤해졌고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유입돼 환율이 상승폭을 줄였다"고 분석했다.

한편 오후 3시40분 현재 달러/엔은 0.03엔(0.03%) 하락한 110.26엔을, 유로/달러는 0.0027달러(0.23%) 떨어진 1.1835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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