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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머스탱 1000여대, 에어백 리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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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머스탱 1000여대, 에어백 리콜 실시

머니투데이
  • 김사무엘 기자
  • 2018.05.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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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부터 2008년 사이 제작·판매된 GM 사브와 포드 머스탱 차량 1000여대의 에어백에 하자가 발생, 국내 판매사들이 리콜(시정조치)을 실시한다.

국토교통부는 GM코리아가 수입·판매한 사브 9-3(2005년 7월4일~2008년 9월29일 제작)과 사브 9-5(2005년 12월15일∼2008년 9월30일) 차량 712대의 운전석 다카타에어백을 이달 28일부터 개선된 제품으로 교체해 준다고 17일 밝혔다.

에어백 전개시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국토부는 현재까지 이 같은 다카타에어백 장착 차량의 국내 피해사례는 없었으나 해외에선 사상자가 발생해 온 점을 검안, 제작사에 요구해 리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차량 외에 GM코리아가 수입·판매한 캐딜락과 한국GM이 제작·판매한 라세티 프리미어 등 5개 차종도 개선된 에어백이 확보되는 대로 단계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수입·판매한 머스탱(2005년 2월1일∼2008년 12월10일 제작) 316대도 개선된 에어백 부품이 확보, 이달 18일부터 리콜한다고 국토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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