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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총리 "역외탈세 잡기 위한 정부 합동조사단 설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출석

머니투데이 구경민 기자 |입력 : 2018.05.1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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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국무총리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5.16/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낙연 국무총리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5.16/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낙연 국무총리는 16일 재벌가와 대재산가, 사회지도층 등이 해외로 재산을 빼돌리는 '역외 탈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부처들과 정부 합동조사단을 만들어 본격적인 조사를 시행하겠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출석해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결과가 나오는 대로 조사결과 법에 따라 조치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4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불법으로 재산을 해외에 도피·은닉하는 것을 반드시 근절해야 한다며 '해외범죄수익 환수합동조사단' 설치를 지시했다.

이날 또 이 총리는 청와대가 '생활형' 적폐청산을 없애겠다는 방침을 밝힌 것과 관련해 "크고 작은 직장, 접객업소 등에서 벌어지는 갑을관계 폐해가 대표적인 생활적폐"라며 "당장 특정 기업에서 벌어진 일은 사회적 문제가 됐는데 이런 문제에 대해서 정부가 외면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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