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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대변인 "북미정상회담 기대...트럼프, 거친협상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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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대변인 "북미정상회담 기대...트럼프, 거친협상 준비"

머니투데이
  • 뉴욕(미국)=송정렬 특파원
  • 2018.05.17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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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더스 대변인, 폭스뉴스 인터뷰서 "북한과 협상서 뒤따를 모델은 '트럼프 대통령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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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 /AFPBBNews=뉴스1
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16일(현지시간)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될 것으로 여전히 기대한다”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거친 협상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샌더스 대변인은 이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만일 북미정상회담이 열린다면 대통령은 준비가 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샌더스 대변인은 이어 “만일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최대의 압박작전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샌더 대변인은 북한의 북미정상회담 재고려 발언에 대해 "이는 우리가 완전히 예상했던 일"이라며 "이런 종류의 일에서 색다른 일은 아니다"고 평가했다.

샌더스 대변인은 "북한과의 협상에서 뒤따를 모델은 트럼프 대통령 모델"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이를 운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북한은 전날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 담화를 통해 "일방적인 핵포기만을 강요하려 든다면 다가오는 조미수뇌회담(북미정상회담)에 응하겠는가를 재고려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북한은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볼튼을 비롯한 백악관과 국무성의 고위관리들은 ‘선 핵포기,후 보상’방식을 내돌리면서 그 무슨 리비아 핵포기방식이니,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수 없는 비핵화’니, ‘핵,미사일,생화학무기의 완전페기’니 하는 주장들을 꺼리낌없이 쏟아내고 있다”고 강력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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