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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하반기 해외부문 모멘텀 본격화할 것-BNK

머니투데이 신아름 기자 |입력 : 2018.05.17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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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투자증권은 17일 GS건설 (47,450원 상승750 1.6%)에 대해 "1분기 해외부문 정상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예상보다 훨씬 크게 나타났다"며 "하반기부터 해외수주 모멘텀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원으로 33% 상향했다.

이선일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3898억원(전년동기 59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1030억원)의 4배에 달하는 말 그대로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놀라운 실적의 근원은 해외부문"이라고 분석했다.

1분기 GS건설의 해외부문 원가율은 82.3%다. 일회성으로 볼 수 있는 환입 효과(1100억원)를 제외하면 90.8% 수준이다. 올해 연간 해외원가율 전

망치 97.6%보다 훨씬 낮다.

이 연구원은 "이에 따라 연간 해외부문 원가율을 91.1%로 크게 낮추고 영업이익은 6756억원에서 9.224억원으로 36.5% 상향했다"며 "하반기부터는 동남아시아를 필두로 해외수주 모멘텀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GS건설은 태국 타이오일 클린퓨얼 프로젝트(50억달러), 인도네시아 Balikpapan 정유공장 증설(40억달러), 인도네시아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콤플렉스 등 메가 프로젝트 입찰에 연이어 참여한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베트남 개발사업도 8년 만에 재개된다.

이 연구원은 "실적전망 조정과 해외부실 마무리에 따른 할인율 해소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4만5000원에서 6만원으로 33.3% 상향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업종 톱픽 의견을 유지한다"고 평가했다.

신아름
신아름 peut@mt.co.kr

머니투데이 증권부 신아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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