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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헬리오시티'에 행복주택 1401가구 나온다

연내 행복주택 1만9000여가구 추가 입주자 모집

머니투데이 김사무엘 기자 |입력 : 2018.05.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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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국토교통부
/자료제공=국토교통부

서울 송파구 가락시영을 재건축한 '헬리오시티'에서 행복주택 1401가구가 나온다. 정부는 서울 등 입지가 좋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행복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청년·신혼부부가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인 '행복주택'을 올해 안에 1만9000여가구 추가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행복주택 공급 물량은 총 3만5564가구로 이중 1만6030가구는 이달까지 입주자 모집을 마쳤다. 나머지 1만9534가구는 다음 달부터 입주자를 모집한다.

청년·신혼부부 수요가 높은 수도권에 물량의 60% 이상(1만1743가구)이 공급된다. 비수도권에는 7791가구가 나온다. 수도권 주요 공급 현장은 △서울 헬리오시티 1401가구 △남양주별내 1220가구 △성남고등 1040가구 △시흥은계 820가구 △화성동탄2 820가구 등이다.

서울 송파구 '헬리오시티'는 가락시영 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로 이중 1401가구를 서울시가 매입해 행복주택으로 공급한다. 서초구 '신반포자이'(71가구)와 은평구 '신사효성해링턴플레이스'(22가구) 역시 재건축 물량 일부가 행복주택으로 나온다.

서울 강남권 재건축 단지에 입주할 수 있는 행복주택의 임대료는 앞서 지난 1분기 입주자를 모집한 강남권 행복주택 단지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포센트럴 푸르지오 써밋'의 경우 49㎡(이하 전용면적) 행복주택이 보증금 1억3878만원에 월임대료 49만7000원으로 공급됐다.

나머지 행복주택은 모두 공공기관이 건설해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입주 자격은 만 19~39세의 청년과 결혼 6~7년 차 신혼부부다. 소득활동을 하지 않는 청년도 일정 소득과 자산기준만 충족하면 청약이 가능하다.

신혼부부의 경우 출산, 육아휴직 등으로 소득이 없는 경우에도 청약이 가능하다. 자녀가 있으면 거주기간은 기존 8년에서 10년으로 연장된다.

행복주택은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된다. 서울의 경우 29㎡가 보증금 4000만원에 월임대료는 10만원대다. 비수도권 26㎡는 보증금 1000만~3000만원, 월임대료 8만~15만원이다.

모집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약센터(apply.lh.or.kr) 또는 마이홈포털(www.myhom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사무엘
김사무엘 samue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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