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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식 전 금감원장 "삼바 분식회계 의혹 증선위까지 넘을 것"

페이스북에 "재임기간 중 결론 내린 사안..금융기관이 시장에 휘둘릴 일 없을 것"

머니투데이 박상빈 기자 |입력 : 2018.05.1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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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사진=홍봉진기자 honggga@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사진=홍봉진기자 honggga@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이 17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한 금융위원회 감리위원회가 개최되는 것에 대해 "오늘 감리위원회다. 증선위(증권선물위원회)까지 넘어야 할 산들이 많지만 결국 다 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전 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삼성바이오로직스 감리위가 열린다는 소식을 알리며 이같이 적었다.

김 전 원장은 이어 "제 재임기간 중 결론을 내린 사안이지만 금감원의 조사내용과 함께 지난 보름간 보여준 국민의 관심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시장의 룰을 집행하는 금융감독기관이 시장에 휘둘리는 일은 앞으로 없을 것이라고 저는 믿는다"고 강조했다.

김 전 원장은 지난 1일 금감원이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회계처리 결과 조치를 사전 통지했다고 공개했을 때도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건.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이 많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달라"고 페이스북에 글을 썼다.

한편 김 전 원장은 지난달 국회의원 재직 당시 불거진 의혹으로 금감원장 취임 2주만에 사퇴했다.

박상빈
박상빈 bin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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