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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차별 채용비리' 국민은행 법인·전 부행장 기소

검찰, 이달 말 국민은행 채용비리 수사결과 발표

뉴스1 제공 |입력 : 2018.05.1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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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황기선 기자
© News1 황기선 기자

KB국민은행 법인이 신입사원 채용 때 남녀 지원자를 차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종오)는 2015~2016년 채용 때 남녀고용평등법을 위반한 혐의로 국민은행 법인을 14일 기소했다고 17일 밝혔다.

검찰은 해당 채용 때 인사업무를 총괄했던 이모 전 경영지원그룹 부행장도 채용비리에 관여한 혐의(업무방해와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등)로 같은 날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국민은행 인사 담당자들이 2015년 상반기 채용 때 남성지원자 110여명의 등급을 올리고 여성지원자들의 등급을 낮추거나 'VIP 리스트'에 오른 청탁 대상자에게 특혜를 준 의혹 등을 수사해왔다.

이같은 부정채용에 관여한 혐의로 전 인사팀장과 HR 총괄 상무가 이미 구속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다.

올해 초 금융감독원은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63) 종손녀를 포함한 국민은행 특혜채용 의심사례 3건을 적발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검찰은 윤 회장 등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를 마친 뒤 이달 말쯤 수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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