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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마감]금통위 경계감 속 3·5년물 강세 마감

머니투데이 조한송 기자 |입력 : 2018.05.1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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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국고채 금리가 장기물을 위주로 소폭 상승(채권값 하락)했다. 다만 오는 24일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향후 국내 기준금리 인상에 불확실성이 커져 3·5년물 금리기 하락하며 강세 마감하는 등 차별화 현상을 보였다.

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국고채 3년물 지표금리는 전일보다 2.3bp(1bp=0.01%p) 하락한 2.262%로 마감했다. 유통시장에서 채권금리가 내렸다는 건 채권 가격이 올랐다는 의미다. 국고채 5년물 역시 1.5bp 하락한 2.551%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국고채 10년물은 전일보다 0.2bp 오른 2.796%로 장을 마쳤다. 국고채 20년물도 전일보다 0.7bp 높은 2.784%로 마감했다. 국고채 30년물은 전일보다 0.7bp 오른 2.749%, 50년물은 전일 보다 0.4bp 높은 2.736%로 거래를 마쳤다.

통안증권 91일물은 전일보다 0.5bp 낮은 1.562%에 거래를 마쳤다. 통안증권 1년물은 전일 대비 1.3bp 내린 1.901%에, 2년물은 전일보다 2.2% 내린 2.163%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국내 채권시장은 5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정책 결정을 앞두고 경계감이 작용했다.

윤여삼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미국 금리가 3.1% 근처까지 올라왔음에도 국내 3년물 금리는 2.3bp 하락, 10년물 금리는 0.2bp 올랐다"며 "오늘 한국은행 총리가 경기 불확실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7월 기준금리가 가능할 것이냐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강세장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회사채시장은 강세장으로 마감했다.

신용등급 'AA-' 3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 금리는 전날에 비해 2.0bp 하락한 2.872%, 신용등급 'BBB-' 3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 금리는 1.8bp 내린 9.084%를 기록했다.

조한송
조한송 1flower@mt.co.kr

안녕하세요. 증권부 조한송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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