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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단추만 잘 꿴 NC, 응집력 아쉽네

머니투데이 창원=한동훈 기자 |입력 : 2018.05.1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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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선수들.
NC 다이노스 선수들.


첫 단추만 잘 뀄다. NC 다이노스가 선두타자는 잘 내보냈지만 후속타 불발에 아쉬움을 삼켰다.

NC는 17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8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전서 0-7로 완패했다. 선두타자 출루에 6번이나 성공해놓고 1점도 내지 못했다.

1회말 선두타자 박민우가 1루 내야안타로 출루, 기분 좋게 출발했다. 하지만 김성욱이 유격수 땅볼, 병살타를 치고 말았다. 주자가 사라진 상황에서 나성범은 삼진을 당했다.

이날 NC의 답답했던 공격력을 그대로 요약한 1회말이었다.

2회말과 3회말에도 선두타자가 살아 나갔지만 불러들이지 못했다.

2회말에는 스크럭스가 볼넷을 고른 뒤 최준석이 1루수 파울플라이, 모창민이 삼진, 윤병호가 2루 땅볼로 힘없이 물러났다. 3회말에는 손시헌이 몸에 맞는 공을 얻고 윤수강이 보내기번트까지 성공시켰지만 박민우가 삼진, 김성욱이 유격수 땅볼로 아웃되고 말았다.

0-4로 뒤진 4회말에도 마무리를 짓지 못했다. 모처럼 2사 후 집중력을 발휘했지만 적시타는 없었다. 2사 후 최준석의 볼넷, 모창민의 중전안타, 윤병호의 볼넷으로 만루를 만들었다. 손시헌이 삼진을 당해 득점에 실패했다.

5회, 6회에도 선두타자가 출루했다. 5회말 윤수강이 볼넷을 골랐다. 박민우의 유격수 땅볼로 선행주자가 잡혔다. 박민우는 김성욱의 중견수 플라이 때 1루에서 리터치, 2루까지 가는 간절한 주루플레이를 펼쳤지만 나성범이 삼진을 당했다.

6회가 제일 아쉬웠다. 스크럭스가 좌전안타를 쳤고 최준석이 유격수 뜬공 아웃됐다. 모창민이 우전안타를 쳐 1사 1, 3루를 만들면서 롯데 레일리를 강판시켰다. 윤병호가 바뀐 투수 진명호에게 삼진으로 고개를 숙였다. 노진혁이 볼넷을 골라 희망을 살렸으나 정범모가 또 삼진 아웃 됐다.

결국 0-4로 끌려가던 8회초 3점을 추가로 잃었다. 점수 차가 7점으로 벌어지면서 승부의 추가 완전히 기울었다. 분위기가 완전히 넘어간 8회말 또한 선두타자가 나갔지만 후속타가 없었다. 9회말에도 1, 2루 기회를 무득점으로 무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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