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달러, 국채수익률 상승에 강세...달러 인덱스, 0.2%↑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달러, 국채수익률 상승에 강세...달러 인덱스, 0.2%↑

머니투데이
  • 뉴욕(미국)=송정렬 특파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8.05.18 06:17
  • 글자크기조절
달러가 국채수익율 상승에 강세를 나타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미국 달러 인덱스는 전일대비 0.2% 오른 93.48을 기록했다.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이날 3.105%까지 상승하며 달러강세를 이끌었다. 2011년 7월 이후 최고치다.

달러/유로 환율은 전일대비 0.0339% 오른 1.1797달러(유로가치 상승)에 거래됐다. 엔/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01% 떨어진 110.77엔(달러가치 하락)을 기록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홈쇼핑서 대박난 상품, 반값"…알리서 곧바로 베껴 판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2020년생이 온다(上) 불과 11년 뒤 "50세가 직장인 평균연령"…'금쪽이' 신입도 귀해진다

이슈패키지

PADO
PADO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