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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드루킹 옥중편지, 어처구니 없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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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드루킹 옥중편지, 어처구니 없는 소설"

머니투데이
  • 조철희 기자
  • 2018.05.1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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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18일 부산 민주공원 행사 중 직접 입장 밝혀…"낡은 정치에 물러서지 않고 지방선거 승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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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예비후보가 17일 오후 경남 창원시 의창구 STX빌딩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5.1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18일 '드루킹' 김 모씨가 조선일보에 편지를 보내 매크로를 통한 댓글조작을 김 후보가 사전에 알았다고 주장한 데 대해 "어처구니 없는 소설 같은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후보는 이날 부산 민주공원에서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들과 합동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이렇게 마구 소설 같은 얘기를 바로 기사화해도 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관련 보도를 한 조선일보를 비판했다.

김 후보는 "(드루킹이) 검찰에 검은 거래까지 제안했다는데 그 의도가 무엇인지 뻔한 얘기를 바로 기사화하고 있는 조선일보는 같은 한 팀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거리낄 게 있다면 경찰조사도 먼저 받겠다고 하고, 특검도 먼저 주장하고, 선거에 나선다는 것이 말이 안된다"고 역설했다.

그는 "이걸로 선거판을 흔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저도 잘못 본 것이고 우리 경남도민도 잘못 본 것"이라며 "이번 선거는 우리 정치를 낡은 정치, 구태 정치로 다시 되돌리려는 과거팀과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려는 미래팀의 대결임이 분명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도민과 함께 절대 물러서지 않고 반드시 이번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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