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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국민디자인단 마을 정주환경 개선 지혜 모은다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강화와 지방자치 활성화…국민 참여형 정책 모델

머니투데이 나주(전남)=나요안 기자 |입력 : 2018.05.1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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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는 지난 17일 ‘국민디자인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행정안전부 공모 선정 사업인 ‘시민과 함께 디자인 하는 밝은 마을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국민디자인단은 국민이 정책 과정 전반에 함께 참여해 정책을 발굴하고, 국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정책 개선 방안을 도출·실현하는 국민 참여형 정책 모델이다.

나주시는 공무원 3명, 서비스디자이너 1명, 디자인 전문가 1명, 시민 6명 등 총 11명을 국민디자인단원으로 위촉했다.

‘시민과 함께 디자인 하는 밝은 마을 만들기’ 사업은 행안부가 주관한 ‘2018 국민디자인단 특별교부세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커뮤니티 매핑(Community Mapping)을 활용, 주민들이 직접 빈집, 쓰레기 더미가 방치된 주거지 등 마을 취약지역을 발굴하고, 새로운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직접 디자인 하는 사업이다.

커뮤니티 매핑이란 집단 지성에 기반한 ‘참여형 지도 제작’ 개념으로, 공통적 관심과 가치를 공유하는 집단이 현장에 데이터를 수집해 실제 지도를 만드는 행위를 뜻한다.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 정주환경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실행함으로서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지방자치 활성화를 적극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디자인 단원들은 오는 11월까지 현장조사, 토론 등 마을 정주환경 개선 등을 위한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국민디자인단 운영을 통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발굴한 아이디어의 실현으로 우리 지역 마을에 대한 관심과 공동체 의식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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