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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댓글 조작' 드루킹에 가족 접견 허용

배우자·직계가족도 접견 범위 포함

뉴스1 제공 |입력 : 2018.05.1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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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김모씨(48) © News1 민경석 기자
'드루킹' 김모씨(48) © News1 민경석 기자

'기사 댓글 조작' 의혹으로 구속 기소된 '드루킹' 김모씨(48)에 대해 법원이 가족은 만날 수 있도록 허가했다.

18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2단독 김대규 판사는 '김씨가 변호인이 아닌 다른 사람과 접견·교통하는 것을 금지해달라'는 검찰의 청구에 대해 전날(17일) 일부 인용 결정했다.

앞서 법원은 지난달 24일 검찰의 당초 청구를 인용 결정했다. 이 때문에 김씨는 변호인만 접견할 수 있게 되자, 가족만이라도 만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한 것이다.

이에 법원은 김씨의 요청을 받아들여 변호인 외에도 '배우자와 직계가족'은 접견이 가능하도록 검찰 청구의 인용 범위를 일부 변경했다.

김씨는 '드루킹'이라는 필명으로 운영한 네이버 카페 '경제적공진화모임' 사무실에서 매크로를 이용해 댓글 순위를 결정하는 통계집계시스템에 허위 정보 또는 부정한 명령을 입력하는 등 정보처리를 방해하고 네이버의 댓글 순위 선정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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