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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u클린 청소년 콘서트' 26일 서울 청계광장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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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u클린 청소년 콘서트' 26일 서울 청계광장서 개최

머니투데이
  •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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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2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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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내가 함께 만드는 스마트 세상"

2018 머니투데이 'u클린 청소년 문화 콘서트'가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된다.


머니투데이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주최하는 u클린 콘서트는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유명가수 등과 함께 사이버 폭력의 심각성을 자연스럽게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된 행사다.

이번 u클린 콘서트 무대에는 청하, 백아연, 주노플로, 모모랜드, 스트레이키즈 등 스타들이 출연한다.

아울러 행사장 주변 부스에서는 올바른 인터넷 활용과 역기능 해소를 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콘서트 관람을 위한 별도의 티켓, 입장료는 없으며 자세한 내용은 u클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머니투데이는 청소년 인터넷 역기능을 방지하고 따뜻한 디지털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u클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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