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터파이 추천 민감성 에센스, 스킨알엑스 랩 주목

대학경제

문수빈 기자

연일 지속되는 심한 일교차와 부쩍 강해진 자외선, 미세먼지와 황사가 늘면서 쉽게 붉어지고 늘어져 지치는 등 민감해진 피부를 걱정하는 이들 사이에 순하고 착한 성분의 '착한 민감성 에센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착한 화장품 전문가로 알려진 디렉터파이(피현정)가 선정한 ‘착한 민감성 에센스’에 스킨알엑스 랩의 마린 모이스처 딥 에센스를 추천, SNS상에서 주목 받고 있다.

‘스킨알엑스 랩’의 마린 모이스처 딥 에센스는 인체와 유사한 미네랄 밸런스를 가진 청정 지역의 해양심층수를 주원료로 사용해 만든 수분 라인으로 정제수 대신 88% 해양심층수를 주원료로 사용해 피부 속 깊숙이 촉촉한 수분감을 전달하며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데일리 수분 에센스다.

특히 먹는 물 국내 최초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한 해양심층수 청아라를 사용한 것은 물론 EWG 그린 등급(0~2등급)의 원료를 주로 사용하며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14 가지 성분을 배제해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스킨알엑스 랩 마린 모이스처 딥 에센스는 해양심층수를 88% 함유하며 강력한 고수분 보호막을 형성하는 폴리메릭 네트워크 시스템을 적용해 흡수율을 높였다. 또한 피부 자생력을 강화시키는 비피다 발효용해물과 마린 콜라겐, 해조류 복합체인 조류올리고사카라이드 성분이 최적의 비율로 배합돼 탄력 있는 보습감을 선사한다.

디렉터파이 피현정은 “해양심층수는 유기물, 병원균 등이 거의 없고 인체의 미네랄과 비슷해 화장품으로 피부에 보충해 주면 일반 정제수 보다 좋다”며 “마린 모이스처 딥 에센스는 청정지역의 무공해 해양심층수와 함습성 보습 성분이 함유돼 민감한 피부에 3겹 세럼으로 사용하기 좋다”고 소개했다.

스킨알엑스 랩 관계자는 “피부가 민감해지고 푸석푸석해질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극 없는 제품으로 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라며, “디렉터 파이가 추천한 착한 민감성 에센스, 마린 모이스처 딥 에센스로 자극 없이 피부의 수분 레벨을 맞춰 외부 환경으로부터 흔들림 없는 건강한 피부를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