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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이 오면 인간은 행복해질까?

[따끈따끈 새책]‘4차 산업혁명 이후의 미래’…변화된 세상에서 일반인들이 살아가는 방법

따끈따끈 이번주 새책 머니투데이 김태형 이코노미스트 |입력 : 2018.06.0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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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이 오면 인간은 행복해질까?
앞으로의 미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라 불려진다. 세계경제포럼(일명 다보스포럼)의 창립자인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은 4차 산업혁명을 주창했고 국내에서도 많은 연구와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 빅데이터, 무인자동차 등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이 인류에게 장밋빛 미래인지 아니면 공포와 위협이 될지 확실히 예측하기는 어렵다.

신간 “4차 산업혁명 이후의 미래”는 이러한 우리의 궁금증에 실마리를 제공한다.

저자는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에 의한 가상세계'라고 정의한다. 현재의 자본주의가 인공지능과 로봇에 의해 노동보다 소비가 강조되는 ‘로봇자본주의’로 바뀌면서 인공지능 발전이 ‘디지털 전제주의’를 가져올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 책은 기술이 변화시키는 미래를 그려내지만 기술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다. 로봇, 자율주행 자동차, 사물인터넷(IoT)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실업, 양극화, 사회 혼란 등 인류가 직면할 일들을 친절하게 풀어내고 있다.

4차 산업혁명에 무관심하던 일반인들은 어느 날 갑자기 4차 산업혁명이 지배하는 세상이 와버린 걸 깨달을 수 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바뀌고 난 뒤 정신을 차려보면 이미 늦은 것이다.

저자는 기술적인 용어의 어려움으로 이해하기 어려웠던 4차 산업혁명을 쉽게 설명해 일반인들에게 미래 세상을 준비하고 살아갈 해법을 제시한다.

저자 김석준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경영과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통신(현 KT)에 입사해 KTF 마케팅 부문의 글로벌 로밍 서비스를 기획했으며 최근에는 사물인터넷, 4차 산업혁명 담당 상무를 역임했다.

◇4차 산업혁명 이후의 미래=김석준 지음. 바른북스 펴냄. 160쪽/1만3000원.

김태형
김태형 zestth@mt.co.kr

곡학아세(曲學阿世)를 경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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