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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모터쇼로 가족 나들이 어때요

[車ISSUE]벤츠 친환경 SUV 무료 시승, 매일 차 경품 쏟아져…현대차 대형 SUV 첫 공개

머니투데이 황시영 기자 |입력 : 2018.06.02 05:30|조회 : 7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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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벨로스터/사진제공=현대차
신형 벨로스터/사진제공=현대차
서울국제모터쇼와 함께 격년으로 열리는 국내 최대 모터쇼인 부산국제모터쇼(이하 부산모터쇼). 6월 8~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흘간 열리는 부산모터쇼는 완성차 메이커들이 신차 25종을 국내 첫 공개하는 등 신차와 친환경차, 컨셉트카의 향연이지만 관람객 입장에서는 각종 부대행사와 경품, 신차 시승 기회도 놓칠 수 없다. 부대 행사는 입장료도 받지 않는다.

시승차로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친환경 'EQ' 브랜드로 지난달 출시한 미드사이즈 플러그인하이브리드 SUV(다목적스포츠차량) '더 뉴 GLC 350 e 4MATIC'을 준비했다.
부산국제모터쇼 로고/사진제공=부산국제모터쇼 사무국
부산국제모터쇼 로고/사진제공=부산국제모터쇼 사무국

개막일인 8일부터 폐막일인 17일까지 이 차를 타고 부산의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벡스코와 해운대 일대를 달려볼 수 있다.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접수를 받으며, 벡스코 제1전시장 야외광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승 가능 시간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8일은 오후 2~5시)다.
미드사이즈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더 뉴 GLC 350 e 4MATIC'/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미드사이즈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더 뉴 GLC 350 e 4MATIC'/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기아차 스토닉
기아차 스토닉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자동차 경품 추첨 행사도 행사 기간 매일(1일 1대) 열린다. 현대차 (115,500원 상승500 -0.4%) 아이오닉·벨로스터, 기아차 (29,400원 상승300 -1.0%) 스토닉·레이, 르노삼성 SM3·SM5, 한국GM 스파크·더 뉴 트랙스, 토요타 프리우스C, 닛산 알티마 등이 준비됐다.

주요 부대행사로는 캠핑카 쇼, 한국자동차제조산업전, 퍼스널모빌리티전시회, 자동차생활관, RC카레이싱챔피언십, 오토디자인어워드수상작 전시 등이 열린다.

7~10일 벡스코 제2전시장(신관) 3층에서 열리는 '캠핑카 쇼'에는 국내 최고가 수준인 벤츠 스프린터 캠핑카 및 최신 캠핑카와 카라반이 총출동한다.

국산 캠핑카인 에이스캠퍼, 제일모빌, 다온티앤티, 에어밴, 스타모빌을 필두로 은하모빌, 화이트하우스코리아, 자동차시대캠핑카, 듀오탑, 위크캠프가 참가한다. 비스너, 펜트, LMC, 코치맨, 엘디스 등 유럽 카라반 브랜드와 위네바 고, 오라이언, 로드트랙, 소노마, 팔로미노 등 미국 캠핑카 브랜드도 부산모터쇼를 찾는다.

1~2인용 이동 수단이자 미래형 교통수단으로 각광받는 퍼스널 모빌리티를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2018 퍼스널 모빌리티 쇼'는 14~17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전기차,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전동휠, 전동스케이트보드 및 액세서리, 부품 등 퍼스널 모빌리티 관련 다양한 제품을 볼 수 있다.

'벡스코 RC카 레이싱 챔피언십'도 개최되는데, 무선조종 모형 자동차인 RC(Radio Control)카는 정교하고 기술 집약적인 차체와 기자재로 시속 100㎞ 이상 속력을 낼 수 있으며 실차 경주에서 느낄 수 있는 속도감 등 모터스포츠의 축소판이다.

'자동차 생활관'에서는 자동차 관련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참관객들은 사전등록을 통해 유니스트에서 만든 3D프린팅 전기자동차 ‘라이노(RHINO)’를 직접 시승해 볼 수 있다. 라이노는 시트, 핸들, 프론트, 사이드, 휠캡 등의 외장 파트를 3D프린터로 제작했고, 30㎞로 주행이 가능하다.

성인 9000원, 청소년 6000원(현장구매 기준)의 입장료를 내면 각 완성차 브랜드들의 공식 부스를 둘러볼 수 있다. 현대차는 올 하반기 기대작인 대형 SUV 신차(개발명 LX2)를 부산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한다. 이미 미국에서 팰러세이드(Palisade)라는 이름으로 상표 등록을 한 이 차는 올 연말 출시 예정이며, 7~8인승으로 알려졌다.

제네시스도 별도 부스를 마련해 전기차 기반의 GT 콘셉트카 '에센시아 콘셉트'를 아시아에 처음 공개한다. 기아차는 니로 EV(순수전기차) 내장 디자인 및 특장점을 처음 공개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월드프리미어 차량을 공개하며, 만트럭버스코리아도 아시아 프리미어급을 공개한다. 한국GM은 SUV 신차 '이쿼녹스'를 국내 첫 공개한다. 렉서스, 닛산, BMW, 아우디 등 브랜드도 20여종 신차를 국내 첫선을 보인다.
전기차 기반의 GT 콘셉트카 '에센시아 콘셉트'/사진제공=제네시스
전기차 기반의 GT 콘셉트카 '에센시아 콘셉트'/사진제공=제네시스

황시영
황시영 apple1@mt.co.kr

머니투데이 산업1부 자동차·물류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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