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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통화 막았지만… 中시진핑 "블록체인, 획기적 기술"

CNBC, 시 주석 연설내용 보도… 中, 가상통화는 규제 블록체인은 육성중

머니투데이 김주동 기자 |입력 : 2018.05.3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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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BBNews=뉴스1
/AFPBBNews=뉴스1
시진핑 중국 주석이 최근 "블록체인은 획기적인 기술"이라고 말했다고 미국 CNBC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은 가상통화를 규제하고 있지만, 블록체인은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등 전향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지난 28일 중국과학원·공정원의 합동 연례회의 개막식 연설에서 "인공지능(AI), 양자 정보, 이동통신,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등 차세대 기술이 혁신을 가속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시 주석은 "중국이 기술 발전에 집중해 세계 과학과 혁신의 중심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은 지난해 9월 가상통화의 거래와 발행(ICO)은 금지했지만, 블록체인 특허를 가장 많이 출원했을 만큼 블록체인 기술 개발이 활발하다.

'중국판 실리콘밸리'인 베이징 중관춘에는 정부와 기업, 인재를 연결시켜주는 중관춘블록체인산업연맹이 2016년 출범했다. 상하이와 항저우에는 수십조원을 투입해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시티가 조성 중이고, 허난성 란카오현에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디지털 신분증이 쓰이고 있다. 중국전자정보산업발전연구원은 지난 17일 처음으로 가상통화 평가 순위를 발표하기도 했다.

CNBC는 몇몇 스타트업 기업은 중국 지방도시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블록체인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김주동
김주동 news9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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